통영국제음악제, 'DG 스테이지 플러스'와 협업…국제적 위상↑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과 손…4월1일 전 세계 송출

통영국제음악제 포스터.(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이번에 송출되는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열리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이다.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고,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빈이 C. P. E. 바흐 플루트 협주곡 D단조를 오케스트라를 직접 이끌며 협연한다.

해당 공연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DG스테이지 플러스에서 볼 수 있으며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