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11월까지 교원 대상 '맞춤형 집중 연수'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교육의 질 제고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 16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총 2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465명) △디지털 역량 강화(220명) △교수·학습 역량 강화(485명) △관리자·전문직 역량 강화(160명) 직무연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진흥원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수요가 높은 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기존과 비교해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연수는 7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5과정, 관리자 전문성 연수는 3과정으로 각각 늘려 직급별 맞춤형 역량 신장에 중점을 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교원의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