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서부산TG 인근서 5중 추돌…1명 중상, 4명 경상

26일 오전에 발생한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 제2고속도로지선 서부산TG 부근 추돌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6일 오전에 발생한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 제2고속도로지선 서부산TG 부근 추돌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26일 오전 5시 21분께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 제2고속도로지선 서부산TG 부근(김해 장유 방향)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김해 장유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 차량과 승용차량 4대가 연쇄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차량은 트레일러를 비롯해 그랜저, 카니발, 싼타페, 렉스턴 칸이다.

이 사고로 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싼타페 탑승자 5명과 카니발 탑승자 1명이 다쳤으며, 이 중 카니발 탑승자 1명은 중상으로 추정되고 나머지는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30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도 5명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교통 정리를 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