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국민성장펀드 참여 기업 등에 특별자금 지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25일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등과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지역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Pool)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해 국민성장펀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쳐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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