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자회사 부산사업소서 상급자 성범죄…경찰 수사

부산진경찰서 전경 ⓒ 뉴스1 DB
부산진경찰서 전경 ⓒ 뉴스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의 부산사업소에서 상급 직원이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코레일 자회사 부산사업소 직원 A 씨(70대)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고소장엔 A 씨(70대)가 2018~2024년 부하직원 2명을 상대로 수차례 강제추행하고,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A 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