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2020년에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이 2번째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자연치유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있는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및 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 해설, 차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군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생태·산림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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