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여성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맞춤 일자리 논의

부산 수영구는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영구 여성일자리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진행했다. (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수영구는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영구 여성일자리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진행했다. (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영구 여성 일자리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수영지역자활센터 실장과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무관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위원들은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또 위원들은 △지역 특화 일자리 발굴 △직업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공공·민간 유관기관의 취·창업 지원 정보 공유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협의체는 지역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수영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