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회의 진행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중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구성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첫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9명과 장애인 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시행계획(안)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회의에서 논의된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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