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청한방약초축제' 10월2~11일 개최 확정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로 확정됐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19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산청한방약초축제 개최 기간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은 개천절과 한글날, 개천절 대체공휴일이 포함돼 관람객들의 축제 방문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의 중심이 되다’로 정했으며 축제 운영 프로그램과 발전 방안 등도 논의했다.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 개최를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승화 이사장(산청군수)은 "이 축제는 산청의 우수한 한방·약초 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올해 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 산청이 글로벌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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