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마동호 국가습지서 전국 습지 전문가 합동 워크숍
국내 습지 보전 정책과 관리 방향 등 사례 공유
- 강미영 기자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9~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한국습지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관·학 합동 워크숍'이 열린다고 밝혔다.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마동호습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의 습지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 습지 보전 정책과 관리 방향, 지역 습지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습지 보전 정책과 현장 관리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마동호 국가습지 현장 탐방을 통해 습지 보전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둔 마동호의 생태적 가치와 습지 보전 관리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마동호 국가습지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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