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지역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지난 13일 진행된 BNK투자증권의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모습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3일 진행된 BNK투자증권의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모습 (BNK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교육은 디지털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피싱 및 사기수법을 알리고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휴대전화 보안 설정을 점검받는 ‘1:1 맞춤형 컨설팅’ 형태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자녀 사칭 긴급 문자 대응 △공공기관 사칭수법 특징 △악성앱 설치 유도 시 대처 방법 등 실례 위주의 교육도 실시했다.

박두희 BNK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전무)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