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낚시 한번에"…남해군 '해양낚시레저공원' 다음달 1일 개장

카약·패들보드 체험도…9월 30일까지 무료 개방

남해군 해양낚시레저공원 전경(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다음 달 1일 개장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원은 낚시와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9월 말까지는 초기 방문객 유치와 군민·관광 혜택 제공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

학생들의 '해양 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을 대여해 공공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정광수 군 해양발전과장은 "해양낚시레저공원이 남해를 대표하는 대중 친화적 복합 해양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