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 전망대서 버스킹 음악공연 개최…"봄을 연주하다"
20일부터 매주 금·토·일마다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버스킹 공연 '통영케이블카, 봄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총 18개 팀이 참여해 밴드, 재즈,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일부터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공사는 이달 통영에서 진행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와 봉숫골 벚꽃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강석수 사장은 "한려수도의 풍경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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