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백병원은 김무성 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김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학회는 급증하는 고령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2004년엔 대한신경외과학회 내 정식 분과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현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 제17차 규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1994년 비수도권 최초로 절개 없이 감마선을 손상된 신체 부위에 집중시키는 '감마나이프 무혈 뇌수술'을 선보인 뒤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7000명 이상의 뇌질환 환자를 치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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