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부산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성료…부산지방우정청 첫 우승

부·울·경 공공기관 25개 팀 참가

'제5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단체 기념 촬영 모습.(부산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5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4~15일 이틀간 기장월드컵빌리지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직장인들에게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부·울·경 지역 공공기관 소속 25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15일 치러진 결승전에선 부산지방우정청이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부산경찰청을 2-0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해운대구청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돌아갔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과 지역 통합의 흐름 속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