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실시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오는 6월 30일까지 해양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최근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과 해양 종사자를 통한 마약류 유통·투약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가 거래·유통되면서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도 커진다.
단속은 해상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출항 선박 및 선원, 해양수산 종사자, 도서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다.
장기 조업과 고강도 노동 등 해양 종사자의 근무 환경 특성상 마약류 제조·공급·유통 및 투약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단속을 강화한다.
그동안 단속 적발은 지난해 12명, 2024년과 2024년 각 16명으로 양귀비 재배와 필로폰 관련이 가장 많다.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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