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낙화놀이 티케팅 대신 고향사랑기부제로…군, 특별 이벤트

기부자 대상 하마니 인형·낙화놀이 입장권 증정

함안낙화놀이. ⓒ 뉴스1 윤일지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인 '하마니' 인형과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먼저 3월 중으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하마니 인형을 증정한다.

4월에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이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 이상의 기부자에게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입장권은 총 1000매로 10만 원 기부 시 2매, 20만 원 기부 시 4매를 제공한다.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자 5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