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선화·목련 개화…28~29일 봄꽃 축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 개화한 수선화(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 개화한 수선화(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수선화와 목련 등 봄꽃 개화가 시작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요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수선화 군락이 개화를 시작했다.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도 개화가 시작돼 28~29일 열리는 '봄꽃축제'에서는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봄꽃 개화가 시작되면서 지역민과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 벚꽃 명소인 질매재 일대 벚꽃도 개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갖춘 진주의 대표 산림휴양 공간이다.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쉼과 치유, 교육과 체험, 놀이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