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전국노래자랑' 8년 만에 개최…유채축제 앞두고 흥 돋운다
내달 4일 남지읍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서 열려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에서 2018년 이후 8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창녕군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남지읍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창녕군 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가수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는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려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진 흥겨운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노래자랑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오는 31일까지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이나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 편이 8년 만에 열리는 만큼 군민들에게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열린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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