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 제도 등 교육 실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1일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 제도,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료급여 전반의 제도와 업무 처리 기준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개정된 제도와 업무 처리 기준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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