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랜드 한 자리에…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러브스 부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러브스 부산' 홍보 포스터.(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기획전 '신세계 러브스 부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역을 위한 백화점의 다양한 활동들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백화점은 백화점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출입문 곳곳에 기획전 로고를 부착한다. 다음 달엔 기획전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백화점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 통해 이흥용 과자점, 삼진어묵 등 부산에서 시작해 성장한 브랜드의 역사를 홍보한다. 29일까지 브랜드별 특가 혜택과 1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만 프로모션은 제휴카드를 사용한 신백멤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화장품·패션·키즈 등 70여 개 브랜드가 10~30%의 할인과 사은품 제공, 4월 중 해운대 시장의 명물로 불리기도 하는 분식집 '상국이네'의 홍보 방송 진행 등이 진행된다.

한편 백화점은 2023년부터 부산시와 협력해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매장 '동백상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선 기회전과 연계한 매대를 마련한다.

아울러 해운대 모래축제·빛축제·부산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 후원 활동과 희망장학금 사업 등 지역을 위한 센텀시티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행사 기간 중 친환경 커피박 연필도 제작해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부산'을 주제로 한 프로모션과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한 발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