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왕 장보고' 학습 교구재 꾸러미 전국 초등학교에 발송
찾아가는 국립해양박물관 사업 일환으로 추진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이 전국 초등학교에 해상왕 장보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교구재 꾸러미를 배포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국립해양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교육 꾸러미' 배포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해양인물 장보고의 해상 활동을 요약한 활동지, 장보고 페이퍼 토이 만들기와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꾸러미 배포는 전국 17개 시도 소재 초등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52개 학급을 선발해 진행된다.
한편 해양교육 꾸러미는 박물관이 소장 자료를 활용해 개발한 교구재 시리즈다. 앞서 독도, 해양인물, 해양예술, 해양환경, 해양교류 등을 주제로 총 6종의 교구재를 제작해 7년째 배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해양 직업과 관련한 학습 꾸러미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인물 장보고의 업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미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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