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영재교육원, 14일 제23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예술영재교육원은 14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총 25명(음악 영역 10명, 미술 영역 15명)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여름방학을 활용해 총 100시간의 영재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의 이론 및 실기 수업 △졸업생 진로 특강 △문화예술 체험학습 △재능 나눔 연주회 및 벽화 제작 봉사활동 등이 마련돼 있다.

차종호 원장은 "신입생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꽃피우고 예술적 잠재력을 한껏 계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