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조주의보 해제…13일까지 비, 강풍 유의

봄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3.28 ⓒ 뉴스1 윤일지 기자
봄비가 내리는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3.28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에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부산은 13일까지 5~10㎜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13일 밤사이 부산 지역에선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