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퍼터 브랜드 '랩 골프' 직영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랩골프 매장에서 맞춤형 피팅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랩골프 매장에서 맞춤형 피팅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최근 백화점 4층에 퍼터 브랜드 '랩 골프' 직영 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랩 골프는 퍼팅 시 퍼터 헤드의 비틀림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으론 DF3, MEZZ1, OZ1i 등이 있다.

백화점 매장에 마련된 퍼터존에선 각도 조정, 헤드 색상 변경 등 맞춤형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선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200명에게 '퍼터 키퍼'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오는 15일까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2% 상당 롯데상품권 사은행사를 하고 있다.

권오민 백화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부산지역 골퍼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해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은 '골프 페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최근 골프 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를 새로 오픈했고 '파리게이츠', '왁' 등 매장의 새단장을 마쳤다.

아울러 백화점 지하1층에선 '나이키골프', '캘러웨이', '닥스골프' 등 다양한 골프 웨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