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실종…해경 수색 중

통영해경이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지난 7일 오후 6시쯤 실종된 50대 낚시객을 수색하고 있다.(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해경이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지난 7일 오후 6시쯤 실종된 50대 낚시객을 수색하고 있다.(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통영 욕지도의 한 갯바위에서 50대 낚시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중이다.

8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욕지도 노적 마을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 씨(54)가 실종됐다.

해경은 이날 오전 8시쯤 A 씨 형으로부터 낚시하러 나간 A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 씨가 낚시 중에 갑자기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4척을 비롯해 관공선·해군 각 1척, 해양 재난구조대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A 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