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서울서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화주 및 물류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를 통해 BPA는 현재 운영 중인 해외 주요 거점별 해외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뒤이어 주성씨앤에어와 삼성SDS,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5개 사의 발표도 이어졌다. 각 발표자들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책과 현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는 게 BPA의 설명이다.
질의응답에서도 지원제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한 커피 유통 전문기업은 커피 수입을 위한 해외 물류센터 설립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질문하는 등 지원 범위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세미나에서는 △미국 LA/LB(롱비치 물류센터를 활용한 한국 물품 수출 사례 △외국기업에 대한 지원 가능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의지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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