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보다는 0.4%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6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8.2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2.3%, 11월 2.5%, 12월 2.1%, 올해 1월 1.9%, 2월 2.0%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을 조사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21.2로 전년 동월 대비 2.07% 상승했다.
생선, 채소, 과실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을 조사하는 신선식품 지수는 133.2로 전년 동월 대비 4.6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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