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026 초·중 체육대회' 개최…전국소년체전 '담금질'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월 5일까지 '2026년도 부산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스포츠 유망주 2306명(초·중학생)이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연령별(12세·15세 이하)로 나뉘어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시교육청과 각 종목단체가 지난해 12월부터 긴밀하게 협력해 준비해 온 결과물이다. 특히 오는 5월 23일부터 열리는 본 대회(전국소년체전)의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을 띠고 있어,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철저히 점검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교육청과 각 종목단체가 공동 책임 의식을 갖고 촘촘히 준비해 왔다"며 "기관 간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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