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이전…신규 자전거 30대 확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자전거 30대 기증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로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해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고 대여소를 새로 조성했으며, 벽화 설치와 조명 정비 등 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배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유형의 자전거를 갖춰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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