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 신축 보훈회관 무사 건립 기원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가 최근 장안읍 좌천리 신축 보훈회관 건립 부지에서 공사의 안전과 무사 완공을 바라는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신축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좁은 공간, 대중교통 접근성 불편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 사무 공간을 한곳으로 통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1460㎡,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진다. 건물 내부에는 각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대규모 회의실, 강당, 안락한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지역 보훈단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보훈가족들의 원활한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날 열린 무사 건립 기원제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장과 기장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새롭게 지어질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기장군민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보훈가족들이 큰 자긍심을 느끼고 언제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보훈의 중심 시설로 훌륭하게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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