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가동

부산항만공사 사옥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중동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의 영향을 조기에 감지,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향후 사태 지속 또는 악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발생 시 대책반을 확대해 편성할 방침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산항 운영에도 지장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