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운행 횟수 확대

함양군 순화버스(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군 순화버스(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은 4일부터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작은영화관) 등을 촘촘하게 연결했다.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으며,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기존 순환버스 1대 하루 11회(상행 6회·하행 5회) 운행에서 차량을 2대로 증가해 하루 총 20회(추가 9회) 운행한다.

조정된 노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