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동의글로벌대학' 출범

동의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동의글로벌대학'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의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동의글로벌대학'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의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전용 단과대학인 '동의글로벌대학'을 신설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한수환 총장과 전경란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동의글로벌대학 추승우 초대 학장과 교수진, 유학생 등이 참석했다.

현재 동의글로벌대학에는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지능형컴퓨팅학과, 글로벌경영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에 11개국 16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동의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동계·하계방학 TOPIK 특강, 한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 선배 버디·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주민 상생 프로젝트 등 유학생의 한국 정착과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추승우 학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뿐만 아니라 한국 정착을 위한 생활과 취업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