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 참여 업체 모집

하동 핫플 최참판댁 토지장터주막(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동 핫플 최참판댁 토지장터주막(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숨은 명소 발굴과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 참여 업체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되면 군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 홍보가 지원된다.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그동안 지정된 핫플레이스 2023년 14개, 2024년 29개, 지난해 17개로 올해도 지역 관광시설, 숙박 시설,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확인 후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로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