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중동 체류 도내 학생 긴급 점검…"5명 모두 안전"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경남 지역 학생들의 안전이 모두 확인됐다.
경남도교육청은 4일 기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 5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방학 중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으로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학생 5명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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