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교복구입비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 신입생에게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고교 신입생에게 최대 34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입학축하금은 3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된 초·중·고 신입생과 대안교육기관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며, 고등학생 신입생은 최대 34만 원의 교복구입비도 지원받는다. 신청은 입학축하금과 동일한 기간과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학부모 등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일 기준 4월 중순 이후 지정 계좌로 지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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