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8월 12~23일 개최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펜싱협회, 경남펜싱협회, 시 체육회 등 대회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행정 협력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국가대표 선수 등 스타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에는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의 대회도 볼 수 있다.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3000여명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회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에 선수들이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지원 등 행정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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