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대전 호텔인터시티·웰피쉬, 수산물 소비촉진 MOU 체결

21~29일 '섬바다 미식전, 통영' 프로모션 진행

통영시와 수산가공식품업체 웰피쉬, 대전 호텔인터시티 관계자들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수산가공식품업체 웰피쉬, 대전 호텔인터시티와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대전 지역 소비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자와 유통·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텔인터시티는 1999년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개관한 4성급 호텔이다.

198개 객실 연회장,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추진한다.

웰피쉬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 △통영 수산물 유통 및 상품화 확대를, 호텔인터시티는 △통영 수산물 활용 특선메뉴 개발 △지역 특산물 홍보 프로모션 운영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와 함께 21~29일 9일간 호텔인터시티 뷔페레스토랑에서 통영수산물을 활용한 '섬바다 미식전, 통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납품 협력을 넘어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