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예비창업자 110곳 선정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포스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포스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6~24일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분야 기준 전국 1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전국 24개 주관기관이 참여한다. 다만 주관기관별 선정 규모는 신청·접수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센터는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 협약 기간 동안 평균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1·2단계 차등 지원)을 제공하고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최민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PM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밀도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의미 있는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창업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