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올해 신입생 1674명 전원 등록…등록률 100% 달성
- 박민석 기자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인제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원 내 신입생 모집에서 최종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4일 인제대에 따르면 올해 대학 정원 내 모집인원 1674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
대학은 올해 신입생 전원 등록이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에 있는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의미가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대학은 학교 전반의 교육 혁신 노력이 신입생 등록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콘텐츠 계열, 컴퓨터·AI 계열, 유아교육과 등 기존 모집 단위가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대학 경쟁력을 증명했고, 올해 신설된 혁신 신약·제약 공학계열, 글로컬 리더스 학부, 융합기술공학과 등 신설 모집 단위에서도 100% 등록을 마쳤다.
전민현 총장은 "최근 지역 대학이 겪는 모집 난항 속에서 우리 대학이 전 학과 100% 등록을 기록한 것은 글로컬 대학 비전과 현장 맞춤형 교육 혁신에 대한 수험생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신입생들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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