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M 참콤 '2025 GDWEB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프라이즈 수상
'디지털 쇼룸'으로 차별화 입증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지역 종합광고대행사 CHCM 참콤이 하이엔드 분양 프로젝트 '르엘 리버파크 센텀' 공식 홈페이지 제작으로 '2025 GDWEB 디자인 어워즈' 건축·건설 부문 브론즈 프라이즈(BRONZE PRIZE)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참콤에 따르면 수상작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 홈페이지는 단순한 분양 정보 제공을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가 지향하는 경험과 분위기를 온라인에 구현한 '디지털 쇼룸'으로 기획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영강 이미지를 메인 비주얼로 활용하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를 배치해, 정보 전달력과 사용자 경험(UX)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장과 인접한 수영강의 이미지를 오브제로 구현해 메인 비주얼에 담아내고, 입지와 자연 조망을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적절히 배치했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대신 여백과 균형감을 중심에 둔 고급스러운 톤앤매너를 완성해, 웹사이트 자체를 하이엔드 브랜드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디지털 쇼룸'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시각적 충돌 없이 동일한 브랜드 인상을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콘텐츠·디자인 요소 간 치밀한 조율과 화면 동선의 안정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프로젝트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한 김보배 팀장과 허신영 대리는 "한 번의 분양을 위해 제작됐다가 사라지는 일반적인 홈페이지와 달리, 소비자에게 오래 기억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었다"며 "현장의 특장점을 더 잘 전달하고자 했던 고민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광고산업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양진일 CHCM 참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부산 지역 광고대행사의 뛰어난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서 브랜드 경험을 더욱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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