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올해 신입생 충원율 100%…"최근 17년 최고 경쟁률"

한국해양대 전경 (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해양대 전경 (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신입생 모집에서 총 1387명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단과대학별 등록 인원은 △해사대학 480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42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65명 등이다.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8.69:1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 경쟁률은 6.73:1로 최근 17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양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안정적인 취업 성과가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