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등영재교육원 5일 입학식…"창의융합 인재 육성"

초등영재교육원 전경.(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초등영재교육원 전경.(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은 5일 오후 4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창의교육관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는 선발 과정을 통과한 4~5학년 신입생 191명과 6학년 진급생 126명을 비롯해 지도강사 80명, 학부모 300여 명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신입생들은 앞서 지난해 12월 학교장 추천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2단계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초등영재교육원 학생들은 본격적인 맞춤형 영재교육에 돌입한다. 탐구와 심화에 중점을 둔 수학·과학 수업을 기본으로, △현장 체험학습 △여름방학 집중수업 △프로젝트 학습 기반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적극적으로 키우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