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내 자매도시 9곳 주민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디피랑·삼도수군통제영 등 8개소 대상

자매도시 주민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안내 포스터.(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여수시·합천군·과천시·강남구·천안시·태백시·안산시·해운대구·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의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천영기 시장은 "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