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유기 동물 입양·장려금·보험료·장례비 등 최대 55만원 지원

사천유기동물보호소의 반려동물 입양 장면(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유기동물보호소의 반려동물 입양 장면(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유기 동물이 입양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입양비와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양비는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치료비 등 일부 최대 15만 원이며, 반려동물 장려금은 10만 원이다. 여기에 팻보험 가입 시 10만 원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동물 장례비 20만 원도 지원한다.

사천유기동물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들을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보호소의 지난해 입양률은 70%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 39%보다 훨씬 높다.

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양 상담은 보호소 전화 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