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왼쪽)이 24일 경남대에서 박재규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왼쪽)이 24일 경남대에서 박재규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대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회장은 경남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금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경남대의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전략에 맞춰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 및 지역혁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80년 동안 축적해 온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