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연계 가족체험 '유물탐험대' 3월부터 운영
복천박물관 실내·외 유물 체험 프로그램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청이 3월부터 10월까지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가족과 함께 복천박물관 실내·외에 전시된 유물을 탐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운영된다. 다만 3월과 10월엔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되며, 8월은 혹서기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는 고대 가야문화 △조별 과제 수행을 통한 야외 고분군 탐방 △전시실 내 유물 탐색 활동 △골든벨 퀴즈 등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회차별 10가족을 모집한다. 첫 수업은 3월 14일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11일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는 복천박물관 소속 강사진의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유물을 탐색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라며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이 지역 유물과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탐구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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