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맞춤형 메일링 구독 이벤트 실시
시정·문화행사 등 맞춤 정보 제공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시민들의 일상에 유용한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메일링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3월 3~22일 20일간 '부산시 소식, 메일로 한 번에(메일링 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유익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시 메일링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산시가 운영 중인 메일링 서비스는 △주요 시정 소식 △이달의 문화·행사 일정 △시민 참여 설문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구독자의 관심사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는 부산시 공식 누리집의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회원은 누리집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내 '메일링 서비스' 메뉴에서 1개 이상의 소식을 구독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신규 회원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선택)' 항목에 체크하고, 메일링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독 상태를 유지한 대상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 결과는 3월 23일 부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경품은 발표일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부산시의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받아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친근하게 시정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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