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청년 돌아오는 경제·원도심 상권 재도약 등 제시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46)이 20일 오전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상호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부산진구가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금 부산진구에는 안주가 아닌 도전, 관리가 아닌 전환이 필요하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낡은 방식과 관리 중심의 행정으로는 멈춘 지역경제와 떠나는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지금 부산진구에는 안주가 아닌 도전, 관리가 아닌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산진구에서 성장했고, 민주당이 키워온 40대 정치 신예"라며 "세대교체와 행정 혁신을 통해 부산진구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국민주권시대의 철학을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구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 구조 전환 △원도심 상권 재도약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 △교통·도시 인프라 혁신 등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적 행정으로 부산진구의 경쟁력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부전시장과 부전역을 찾아 김태수 부전새벽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단과 현장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정치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17대 국회의원 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산광역시 정무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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